
2025년 마지막 11월 A매치가 다가옵니다! 홍명보호가 대전과 서울에서 볼리비아-가나전을 치르는데요, 월드컵 조추첨을 앞둔 중요한 경기인 만큼 축구 예매 열기가 뜨겁습니다. 지금 바로 경기 일정과 예매 방법을 확인하세요.
🏟️ 11월 A매치 확정! 볼리비아-가나전 일정 및 장소
2025년 마지막 A매치 2연전의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홍명보호는 2년 5개월 만에 대전에서 경기를 치르는 등 팬들의 기대가 큽니다.
1. 볼리비아 전
– 일정: 2025년 11월 14일 (금) 오후 8시
– 장소: 대전월드컵경기장
2. 가나 전
– 일정: 2025년 11월 18일 (화) 오후 8시
– 장소: 서울월드컵경기장
🎟️ 11월 A매치 축구 예매 일정 (PlayKFA)
이번 A매치 티켓은 ‘플레이KFA’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매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하세요.
[볼리비아전 (대전)]
– 선예매 (VIP 회원): 11월 3일 (월) 오후 7시
– 일반 예매: 11월 4일 (화) 오후 7시
[가나전 (서울)]
– 선예매 (VIP 회원): 11월 6일 (목) 오후 7시
– 일반 예매: 11월 7일 (금) 오후 7시
📈 월드컵 포트 배정! 이번 경기가 중요한 이유
이번 11월 A매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전 마지막 평가전이라 그 결과가 매우 중요합니다. 11월 FIFA 랭킹을 기준으로 포트(1~4)가 배정되는데, 현재 22위인 대한민국이 포트2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이번 2연전에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합니다. 포트가 높을수록 강팀을 피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 상대팀 전력 분석: 볼리비아와 가나
볼리비아 (FIFA 78위): 남미 예선 최종전에서 브라질을 1-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한국과는 역대 전적 2승 1무로 한국이 우세합니다.
가나 (FIFA 75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나 한국에 2-3 패배를 안겼던 팀입니다. 아프리카 예선 1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강팀이며, 역대 전적은 4승 3패로 가나가 근소하게 앞서 있습니다.
🎉 특별 이벤트: 카스존 & 이재성 팬존 운영
이번 2연전에도 특별한 좌석이 운영됩니다. ‘카스존’에서는 공식 파트너사인 카스 생맥주와 특별 굿즈(짐쌕, 머플러 등)를 제공합니다.
또한, A매치 100경기를 달성한 이재성 선수를 기념하는 ‘이재성 팬존’이 운영되며, 해당 구역 티켓 구매 시 한정판 팬박스와 레플리카 유니폼이 증정됩니다.
👇지금 바로 예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