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오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사전 예약제로 전환된다. 기존의 상시 개방 방식에서 예약제로 변경되는 만큼, 방문 계획이 있다면 미리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서울대 안양수목원 사전예약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목차
- 서울대 안양수목원 사전예약제 도입 이유
- 서울대 안양수목원 예약방법
- 이용 시간 및 인원 제한
- 주의사항 및 시범 운영 기간
- 마치며
1. 서울대 안양수목원 사전예약제 도입 이유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된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였다. 이에 안양시와 서울대학교는 지속 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 그리고 인근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예약제 도입을 결정하였다.
2. 서울대 안양수목원 예약방법
온라인 예약 프로세스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아래 바로가기 통해 사전예약 해보자
-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 탐방을 원하는 날짜를 선택한다.
- 예약을 완료하면 발급되는 QR코드를 저장한다.
- 방문 당일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QR코드를 인식하여 입·퇴장한다.
단체 방문 예약
- 대상: 10인 이상의 연구·교육 목적 유관기관
- 방법: 이메일(arbor@snu.ac.kr)을 통해 별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3. 이용 시간 및 인원 제한
쾌적한 관람을 위해 하루 입장 인원이 아래와 같이 제한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주말 방문을 계획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 평일: 일일 1,500명 제한 (개인 예약 시 본인 포함 최대 4인)
- 주말 및 공휴일: 일일 4,000명 제한 (개인 예약 시 본인 포함 최대 4인)
4. 주의사항 및 시범 운영 기간
예약 가능 기간
- 예약 시점: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다.
- 당일 예약 불가: 방문 당일에는 예약 신청이 허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최소 하루 전에는 예약을 마쳐야 한다.
시범 운영 및 전면 시행
- 시범 운영: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는 예약 입장과 현장 입장이 병행된다.
- 전면 시행: 2026년 3월 1일부터는 예약 없이는 수목원 입장이 절대 불가능하다.
5. 마치며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3월부터 전면 예약제로 바뀐다. 자연 훼손을 줄이고 수목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인 만큼 방문객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예약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예약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안양시 SNS나 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