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약 1년여 만에 열린 이번 결심 공판은 전직 대통령들이 거쳐 간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되며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2월 1심 선고를 앞두고 밝혀진 구형의 이유와 핵심 쟁점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윤석열 사형 구형 소식과 함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특검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헌정 사상 현직 대통령 출신이 내란죄로 구속 기소되어 법정 최고형을 구형받은 것은 전례 없는 일입니다. 이제 모든 시선은 다가오는 2월, 재판부의 최종 1심 선고 결과로 향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 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를 하며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