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 근처 호텔 추천 5곳

간사이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 중 늦은 시간 도착하거나 일찍 출발해야 하는 경우 공항 근처 숙박이 유리합니다. 도보로 공항까지 갈 수 있는 곳부터 가장 리뷰가 좋은 간사이 공항 근처 호텔 5곳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호텔 닛코 간사이 에어포트

간사이 공항과 연결되어 있는 호텔입니다. 간사이 공항의 쇼핑몰인 ‘에어로 플라자’ 내에 있는 호텔로 연식은 있지만 쾌적하고 깔끔한 호텔입니다. 공항과의 접근성이 중요하면 적극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1 터미널과 가깝고 체크인 후 공항 내 음식점, 카페 등 시설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내부에도 편의점이 있어 생필품을 구매하는게 편리합니다. JR, 난카이 전철역 등과도 이어져 있어 기차 이용도 매우 편리합니다.

깔끔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갖춘 호텔 다운 호텔을 원하신다면 ‘호텔 닛코 간사이 에어포트’ 호텔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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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닛코 간사이 에어포트 호텔과 함께 간사이 공항 내에 있는 숙소입니다. 간사이 공항 캡슐호텔로 유명하며 에어로 플라자 내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공항까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캡슐 형태의 공간은 작지만 재미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혼자 혹은 커플 여행으로 적합합니다.

엄청난 접근성 , 저렴한 가격에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단 18세 미만은 투숙이 불가 하니 아이가 있는 여행객은 다른 호텔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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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까지 도보는어렵지만 간사이 공항 출국 게이트로 바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는 공항 근처 호텔 입니다. 간사이 공항과는 1 정거장 정도 이며 JR 린쿠 타운역에서 도보로 3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호텔이 위치해 있습니다.

린쿠 프리미엄 아웃렛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룸 컨디션은 연식이 있지만 리모델링이 되어 있어 깨끗합니다.

고층의 호텔로 멋진 뷰가 장점인 호텔입니다. 주변에 린쿠 플레저 타운 씨클, 린쿠 프리미엄 아웃렛 등이 있어 쇼핑,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조식을 타워의 최고층에서 즐길 수 있으며 만 3세 미만 아동은 무료로 조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기차역과도 가깝습니다.

‘이상한 호텔’ 이라고 불릴 만큼 특이한 호텔입니다. 세계 최초로 로봇이 일하는 호텔로 유명하며 프론트에서 로봇이 체크인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온천 욕조, 사우나 등이 있어 피로한 분들이 이용하시기에 오사카 공항 근처 숙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