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증 진단에 있어 심장표지자(Cardiac marker) – 트로포닌(Troponin) 수치
급성 심근경색증 진단에 있어 피검사로 심장표지자(Cardiac marker)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트로포닌(Troponin), CK(CPK), CK-MB, 마이오글로빈(Myoglobin)이 있습니다. 흉통의 동반한 환자가 트로포닌 수치가 상승되면 심근경색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트로포닌의 정의, 정상수치, 상승원인, …
👉 심뇌혈관센터 15년차 근무중인 아저씨🙏🏻와 함께 공부하는 건강이야기
급성 심근경색증 진단에 있어 피검사로 심장표지자(Cardiac marker)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트로포닌(Troponin), CK(CPK), CK-MB, 마이오글로빈(Myoglobin)이 있습니다. 흉통의 동반한 환자가 트로포닌 수치가 상승되면 심근경색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트로포닌의 정의, 정상수치, 상승원인, …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애플 워치, 갤럭시 워치를 통해 부정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워치 심전도 결과를 보았을 때 구분하기 어려운 P파, 불규칙적인 RR 간격 소견을 보인다면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ib)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심방세동의 진단과 …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애플워치, 갤럭시워치를 통해 부정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워치 심전도에서 P파가 정상 맥박보다 더 빠른 시점에 나오며 모양이 다르다면 심방조기수축(PAC) 일 수 있는데요. 심방조기수축은 추후에 심방빈맥이나 심방세동으로 이어질 수도 …
인공심장박동기, 제세동기 시술 후 몸에 들어 있는 박동기, 전극선(lead)이 자리 잡는데 보통 6개월 정도 기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박동기가 완전히 자리 잡는 6개월까지는 주의가 필요한데요. 퇴원 후 초기 주의사항, 인공심장박동기, 제세동기 …